김신영, ‘둘째이모 김다비’ 캐리어 들고 ‘찰칵’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신영은 “오랜만에 김신영. 포토는 송은이 대표 조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신영 사진=김신영 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문구
- 매일경제
- 2020-05-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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