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세아이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톱모델 포스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36)가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2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zy Monday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세 아이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
- 헤럴드경제
- 2020-05-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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