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청순하면서 섹시한 비주얼..초미니 각선미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36)가 섹시한 보디라인을 인증해 화제다. 7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자택에서 미니스커트에 티셔츠를 입고 손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청순하고 섹시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 헤럴드경제
- 2020-05-0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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