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가죽 바지도 소화하는 `국보급 각선美`
소녀시대 티파니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지키기 위한 마스크와 망토(mask & cape to save th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화단에 걸터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티파니는 케이프 형태의 트렌치코트와 가죽 바지로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 스타투데이
- 2020-09-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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