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0세 맞나…초미니 원피스 입고 뽐낸 '12억 보험' 각선미
배우 이혜영이 전시회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뚫고 오길 잘했네. 비가 그만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전시 구경 중인 이혜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혜영은 과거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해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여전히 가늘
- 스포티비뉴스
- 2020-08-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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