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은 감자가 지킨다"..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효심에 감동 [★SHOT!]
다비치 이해리가 반려견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일 오후 이해리는 개인 SNS에 "어머니 생얼은 내가 지킨다"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민낯에 잠옷을 입은 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품에 안은 귀여운 반려견 감자가 눈길을 끈다. 또한 이해리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면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이해리
- OSEN
- 2020-06-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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