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최강 동안 비주얼의 비결 "속상하면 운동해" [★해시태그]
배우 최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캔디는 속상하면 달리고 난 속상하면 기도하고 생활에선 운동한다. ※첫 사진 드라마 촬영 중 휴일 모습 ※두 번째 사진 Today"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동안 미모와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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