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신민아 안부러운 버건디 마스크..♡김원효가 반한 미모 [★SHOT!]
김원효의 아내 심진화가 남다른 마스크 패션을 뽐냈다. 심진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여의도. 미팅 기다리는 중. 누군지 못 알아봄 주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흑백 체크무늬 모자와 버건디 컬러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게 바로 김원효가 반한 미모
- OSEN
- 2020-06-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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