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섹시한 의상 유쾌한 해명 "작아 보이는건..."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쾌한 해명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안녕~ 보기에 작은 것처럼 보이겠지만..그거 다 옷 때문인고 알지? #얼굴 말규~ #직업병 #벌거숭이 임금님"이라는 글과 함께 매혹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목선과 쇄골, 가슴 라인을 한껏 드러낸 과감한 블라우스 차림이다. 훤히 드러낸 목선으로
- 스타투데이
- 2020-05-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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