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생후 5일 된 '잠든 천사' 딸 자랑 "아직도 이름 못 지었어요" [Oh!마이 Baby]
피아니스트 윤한이 생후 5일 된 딸을 자랑했다. 윤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은 역시 자동차 뒷자석이 최고지 #아직도이름못지어서 #여전히 #눙눙이 #윤한 #2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한의 딸은 이불에 꽁꽁 포개진 채 단잠에 빠져 있다. 작고 소중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입 벌리고 자는 모습이
- OSEN
- 2020-05-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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