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아직도 금주 중?..볼살 완벽하게 실종 '얼굴 소멸각' [★SHOT!]
코요태 신지가 날씬한 비주얼을 뽐냈다. 신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키모자 #진청”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데님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볼살이 실종된 모습이다. 과거 신지는 ‘악플의 밤’에 나와 “데뷔 때도 그렇게 살 찐 편이 아니었다. 볼살이 좀 통통했다. 지금이 더 마르긴 했다.
- OSEN
- 2020-05-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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