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족발 먹고 퉁퉁 부어도 여전한 잘생김..'자다 깨도 미남'[★SHOT!]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정석 미남의 미모를 뽐냈다. 진은 22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족발 먹고 잠 히히”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막 잠에서 깬 듯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금 부은 듯한 얼굴이지만 특유의 훈훈한 매력도 돋보였다. 훈남의 부드러운 미소가 더해져 팬들 역시
- OSEN
- 2020-05-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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