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48세 나이에도 스키니진 완벽 소화..몸매 대박
황혜영 인스타 황혜영이 48세 나이에도 스키니진을 완벽 소화해 화제다. 21일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브리데이 윈터"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스키니진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 헤럴드경제
- 2020-10-2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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