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추영우 "'중증외상센터'는 큰 전환점…가장 애정하는 작품으로 남을 것"
"'중증외상센터'는 제가 큰 전환점이고, 가장 애정하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아요. 재원이를 연기하면서 친해지기도 했고, 애틋한 감정이 많이 생겼거든요. 사실 우리 나이 때 친구들이 다 재원이 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하며,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배우 추영우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추영우는
- YTN
- 2025-0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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