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채원빈 "'이친자'는 인생작…한석규 선배님과 베스트 커플상 받고 싶어요"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한석규 선배님과의 베스트 커플상을 노려요(웃음). 그렇지 않더라도 베스트 커플이라고 생각하고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저에게 사실 인생작이죠. 촬영을 하며 새롭게 깨달은 감정이 많고, 제 필모그래피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남을 것 같아요.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브라운관 신성으로 떠오른 신예 배우 채원빈이
- YTN
- 2024-11-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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