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혹성탈출' 감독 "7년만의 속편,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韓 관객 만족할 것"
"'혹성탈출'의 4편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가 사랑해 온 시리즈의 유산을 이어받으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챕터를 열고자 했습니다. 문화와 국경을 넘는 인류 보편적인 이야기와 감동이 담겨있기 때문에 수준 높은 한국 관객들께서 영화를 재밌게 봐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이후 7년 만의 새로운 속편 '혹성탈출:
- YTN
- 2024-05-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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