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과 개그 코드 비슷…나이 차 못 느꼈죠"
배우 문가영이 영화 '만약에 우리'로 만난 배우 구교환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실제로는 14살 나이 차가 나지만, 세대 차이도 느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의 개봉을 앞두고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YTN Star와 만났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 YTN
- 2025-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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