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비 내리는 잠실…키움-LG, WC 정상 개최할 수 있을까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이기고 완주한 2020 KBO리그가 포스트 시즌 첫 날부터 달갑지 않은 손님을 맞았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린다. 다만 이날 기상 상황이 좋지 않다. 오후부터 비 예보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 매일경제
- 2020-1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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