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키움 잠재운 뷰캐넌, 7월 상승세 이어갔다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역시 데이비드 뷰캐넌(31)은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였다. 뷰캐넌이 자신과 팀의 상승세를 잇는 호투를 펼쳤다. 뷰캐넌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6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이날 팀이 13-2로 승리하며 뷰캐넌도
- 매일경제
- 2020-07-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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