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문닫은 MLB, 기자들이 화난 이유는?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탬파) 김재호 특파원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메이저리그 취재 환경도 변하게 만들었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축구(MLS)와 함께 공동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취재진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 매일경제
- 2020-03-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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