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볼거리’에 9704명 입장…‘흥행 성공’ 프로농구 올스타전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2019-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색 볼거리와 인천에서 처음 열린 올스타전인지 올 시즌 최다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날 올스타전은 팬투표 1위인 허훈(부산 KT)과 김시래(창원 LG) 팀으로 나눠서 치러
- 매일경제
- 2020-01-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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