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철 감독,'한화 떠난 심우준 향해 미소'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헤이수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한화로 이적한 심우준이 이강철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3.22 / soul1014@osen.co.kr
- OSEN
- 2025-03-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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