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2 기준
한파 콜드게임으로 끝난 데 이어 강설 취소가 결정됐다. 18일 오후 1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최종전이 강설 취소로 열리지 않았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8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