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동현 감독, 천천히 가자고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현대모비스와 8연패로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정관장이 대결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1.08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01-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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