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진안, '4쿼터 귀중한 리바운드 따내고'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하나은행은 4승 11패로 6위, 방문팀 신한은행은 5승 10패로 공동 4위를 마크하고 있다. 4쿼터, 하나은행 진안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2024.01.02 / dreamer@osen.co.kr
- OSEN
- 2025-01-02 20:52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7: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