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경, 현대건설 쉽지 않아
2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개막 후 14연승을 내달리던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정관장에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2위 현대건설이 이날 승리하면 승점 3점 차로 추격한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2.20 / jpnews@osen.co.kr
- OSEN
- 2024-12-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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