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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지난 3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세르비아 리그 MVP 출신 두산 니콜리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우리카드 두산 니콜리치가 몸을 풀고 있다. 2024.12.04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