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소니아, 마지막에 터진 귀중한 골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부터 6연승 질주 중인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7연승에 도전한다. 부산 BNK 썸 김소니아가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 심성영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1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11-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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