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어리더 안지현,'대만 사로잡은 미모'
도쿄행을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난적’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난 류중일호가 약속의 8회를 앞세워 6점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뒀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펼쳐진 2024 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공화국과의 B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9-6 대역전승을 거뒀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
- OSEN
- 2024-11-16 2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