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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인천 계양구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의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로 막심 지가로프를 영입했다. 2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강타를 하고 있다. 2024.11.16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