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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8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입국했다. 김도영이 대만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11.08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