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회 역투하는 조병현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이틀 통해 최종 엔트리(28명)을 결정한다. 8회초 한국 조병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OSEN
- 2024-11-01 21:15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3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