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1 기준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양현종이 경기를 앞두고 피치컴을 점검하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