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치-신연경,'속닥속닥'
2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현대건설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이번 GS와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1세트 흥국생명 피치, 신연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24 / ksl0919@osen.co.kr
- OSEN
- 2024-10-24 20:12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2: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