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비치, 높이로 승부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는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강소휘의 활약이 기대되고 페퍼저축은행은 장소연 신임 감독이 V-리그 첫 경기를 지휘한다. 페퍼저축은행 자비치가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김다은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10.22 / fo
- OSEN
- 2024-10-22 20: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