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21 기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황동재가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2024.10.17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