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창기,'달아나자'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 1,3루 LG 홍창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4.10.08 / rumi@osen.c
- OSEN
- 2024-10-08 20:35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