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51 기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사구에 괴로워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