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35 기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두산 김재환이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