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33 기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두산 양석환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