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원준, '곽도규와 하이파이브'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KIA 우익수 최원준이 KT 강백호의 잘 맞은 타구를 포구한 뒤 투수 곽도규의 감사 인사를 받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 OSEN
- 2024-09-16 1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