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57 기준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3루 KIA 황동하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뒤 우익수 나성범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