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퍼트 은퇴식 찾은 박정원 구단주
두산이 은퇴식을 맞이한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귀중한 승리를 쟁취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5위 두산은 홈경기 5연패에서 탈출하며 4위 KT를 0.5경기 차이로 맹추격했다. 시즌 66승 2무 66패. 아울러 올
- OSEN
- 2024-09-14 20: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