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과의 결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오만 축구대표팀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이 이끄는 오만 축구대표팀이 9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이 경기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오만 축구대표팀이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9.09
- OSEN
- 2024-09-10 00: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