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흥민-황희찬,'오만전을 향한 힘찬 담금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 8일(현지시간) 오만 알 시브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이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9.08 / rumi@osen
- OSEN
- 2024-09-09 13: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