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54 기준
부산의 여전사 김하윤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롯데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롯데 유니폼과 시원한 와이드 레그 팬츠를 입은 김하윤은 시구에 앞서 “안녕하세요! 유도 국가대표 김하윤입니다. 제 고향인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