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4 기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 센터에서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우하람은 세 번째 올림픽 도전에 나서 메달을 노린다. 우하람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8.06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