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갑자기 폭우 쏟아진 사직야구장, 급하게 방수포 덮은 관계자들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한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덮은 후 살펴보고 있다. 2024.08.06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08-06 16:06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0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