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용익 피칭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주중 3연전을 우천취소를 포함해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 9회말 KT 이강철 감독이 문용익의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 OSEN
- 2024-07-11 22:38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