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문 감독, '양의지, 고생했어'
나눔 올스타(LG, NC, KIA, 한화, 키움)가 3년 연속 승리했다. 나눔 올스타(LG, NC, KIA, 한화, 키움)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올스타전에서 최형우와 오스틴의 홈런포를 앞세워드림 올스타(KT, SSG, 두산, 롯데, 삼성)에 4-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경문 감독과 두산 양의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OSEN
- 2024-07-06 21:45
- 기사 전체 보기